안녕하세요! iOS 개발자 손영빈입니다.
저는 저를 아래와 같은 개발자로 정의하곤 합니다.
- 기능을 구현할 때 화면보다 데이터 흐름을 먼저 설계합니다. 데이터가 어디서 만들어져서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정의한 뒤에 화면을 얹는 순서로 개발합니다.
- 동작하는 코드에서 멈추지 않고 보완할 부분을 찾는 습관이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개선할 여지가 보이면 리팩토링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갑니다.
- 클라이언트에 국한되지 않고 서비스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설계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재고 관리 앱 "쟁여"를 App Store에 출시하고, 유저 테스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출시 후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여 등록 상세 화면의 UI 개선, 온보딩 플로우 변경, 구매 예정 목록 기능 추가 등을 반영한 1.1 업데이트까지 배포를 완료했습니다. 기능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사용자의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동작하는 코드로 만족하지 않고, 설계를 검토하여 구조를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4가지 등록 경로에서 저장/검증 로직이 반복되는 것을 발견하고, 모든 경로의 출력을 하나의 데이터 모델로 통일하여 이후 흐름을 공유하는 구조로 전환해 중복 코드를 제거했습니다. 또한 ViewController가 화면 생성, 전환, 데이터 처리를 모두 담당하면서 비대해지는 문제를 겪고, Coordinator 패턴으로 화면 전환 책임을 분리하고 Protocol 기반 의존성 주입으로 결합도를 낮추는 리팩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CoreDataManager의 도메인별 책임 분리를 위해 제너릭 Repository 패턴 리팩토링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구조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자취생을 위한 식재료 & 생활용품 재고 관리 iOS 앱
바코드, 영수증 OCR, AI 사물인식으로 간편하게 상품을 등록하고, 유통기한 임박·재고 부족 알림으로 놓치는 물건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위젯으로 홈 화면에서 바로 수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기간 | 2025.03.31 ~ 2025.05.07 (약 5주) |
| 팀 구성 | iOS 개발자 2, 디자이너 1 |
| 담당 | 등록 시스템, 위젯, 오프라인 동기화, Push 알림, 아키텍처 설계, 백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