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부터가 진짜 성장의 시작입니다." CS Lab은 SingleFlight 산하의 CS 학습 공간으로, 표면적인 개념 암기를 넘어 시스템의 심층부까지 송곳처럼 파고드는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 Deep Dive 저장소입니다.
더닝 크루거 효과란 능력이나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의 실력을 실제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과대평가하는 "인지 편향 현상"입니다. 반대로, 능력이 뛰어난 전문가는 자신의 실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CS Lab은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명확히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 우매함의 봉우리(Peak of Mount Stupid): 얕은 지식으로 다 안다고 착각하는 오만을 경계합니다.
- 절망의 계곡(Valley of Despair): 방대한 CS 지식 앞에 마주하는 무력감을 팀의 학습과 연대로 극복합니다.
- 깨달음의 비탈길(Slope of Enlightenment): 꾸준한 Deep Dive를 통해 실력과 겸손을 겸비한 진짜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교과서적 정의를 읽고 끝내는 스터디는 지양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지식을 공유하더라도 중복 없이 효율적으로 병합하며 고도를 높입니다.
매주 정해진 CS 주제를 탐구할 때 다음 3가지를 본질적으로 파고듭니다.
- Why: 왜 이 기술/이론이 등장했는가? (과거의 어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인가?)
- Problem: 이 방식을 채택했을 때 발생하는 사이드 이펙트나 트레이드 오프는 무엇인가?
- Real-world: 실제 고트래픽 대규모 프로덕션 환경이나 오픈소스에서는 이를 어떻게 구현하고 해결하는가?
발표가 끝난 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압박 면접 수준의 꼬리 질문을 던집니다.
- “데이터베이스 인덱스로 B-Tree가 선호되는 이유를 대용량 디스크 I/O 관점에서 설명해 주세요.”
- “컨텍스트 스위칭이 일어날 때 캐시 오염(Cache Pollution)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생하나요?”
- “TCP 3-Way Handshake 과정에서 SYN Flood 공격은 어떤 OS 자원을 고갈시키나요?”
이론에 머무는 CS가 아닌, 인프라 병목과 백엔드 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무기로서 CS를 학습합니다.
CPU 100% 병목 현상과 스레드 덤프 분석/DB Lock 경합으로 인한 커넥션 풀 고갈/가상 메모리 스와핑으로 인한 레이턴시 튀는 현상
